청순한 외모와 볼륨있는 몸매가 매력 포인트인 배우 강한나 씨가 라디오 방송 ‘볼륨을 높여요’에서 하차하게 되었습니다. 강한나씨는 라디오 진행과 더불어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스타트업’ 등에서 좋은 인상을 남긴 배우인데요. 팬들의 아쉬움과 더불어 차기 후임 DJ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강한나 하차
강한나 씨는 2020년 1월 6일부터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DJ를 진행하였습니다. 강한나씨의 진행은 10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인데요. 그동안 ‘한나와 두나’, ‘내 플렉스’ 등 다양한 코너에서 유쾌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볼륨을 높여요 역대 DJ
볼륨의 높여요는 1995년 시작한 KBS 라디오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이본, 메이비, 최강희, 유인나 등 당시 최고의 스타들을 배출한 라디오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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